우리의 고백1      (12 신조-#1 to #7)

l. 신,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행위에 대한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2.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오직 그에게만 경배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신이시니 자연히 계시고, 안 계신 곳이 없으시다. 다른 신이나 모든 물질과 구별되시며, 그 존재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하심이 무한하시며 변하지 아니하신다.

3. 하나님은 본체에 세 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이시다.

4. 하나님께서 모든 유형물과 무형물을 그 권능의 말씀으로 창조하사 보존하시고 주장하시나 결코 죄를 내신 이는 아니시다. 모든 것을 자기 뜻의 계획대로 행하시며 만유는 다 하나님의 착하시고 지혜롭고 거룩하신 목적을 성취하도록 역사하신다.

5.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사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으므로 다 동포요 형제다.

6. 우리의 시조가 선악간 택할 자유가 있었는데 유혹을 받아 하나님께 범죄하였다. 그러므로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에 의하여 출생하는 모든 인종들이 그의 안에서 그의 범죄에 동참하여 타락하였다. 사람은 원죄와 부패한 성품 이외에 범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부러 짓는 죄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금세와 내세에 하나님의 공평한 진노와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7.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죄와 부패함과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고 영생을 주시려고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으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셨고 또 예수님으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아들이 참 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되 죄는 없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그곳에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러 재림하신다.